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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검사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시작하자! - 대장내시경검사

작성자명관**
조회수1056
등록일2011-05-05

http://www.mj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50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위 내시경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대장 내시경에 대해서는 모르는 부분들이 많다. 대장 내시경은 위 내시경 등과 함께 내 몸 안에 있을지도 모르는 질병을 알아내기 위해 일정기간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햇살가득내과의원의 허우영 원장과 함께 대장 내시경 검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Q. 대장 내시경 검사란?

A: 대장내시경검사는 끝에 카메라가 달린 지름 1cm 정도 되는 약1.5M 정도 되는 긴 관을 삽입하여, 서서히 대장 내부를 카메라가 찍어 보내는 화면을 통해 항문과 직장 및 대장의 내부를 검사하는 방법이다. 검사를 받고자 할 때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통해 미리 대장 내부를 비우고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때로는 푸른색 색소를 뿌리거나 조직검사를 통해 이상 소견에 대한 정밀한 검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Q: 검사 전 주의할 사항은?

A: 일단 무조건 검사 전에는 장을 비워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날 저녁부터 병원에서 처방된 약과 물을 충분히 섭취해 장을 비워두어야 한다. 더불어 내시경을 검사 받기 전 혈압약이나 기타 약을 복용 중인 사람들은 평소대로 복용하되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 소염진통제, 당뇨병약, 철분제 등은 검사 전에 복용하고 있음을 의사에게 전달해야 한다.

Q: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A: 검사 당일 순서가 되면 하의를 갈아입은 후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주사를 맞는다.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면 순서에 따라 검사를 진행하는데 검사는 보통 10~30분 정도 걸린다. 검사 시 국소마취제와 윤활제를 바른 다음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넣고 공기로 장을 부풀리면서 내시경을 맹장까지 삽입 관찰한다. 검사 시 공기를 넣어 대장을 부풀리고 내시경이 구불구불한 장을 압박하면서 진행하므로 때때로 통증을 느낄 수 있어 체위를 변경하면 진행하기도 한다.

Q: 검사 중 이상 소견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는지?

A: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때로는 푸른색 색소를 뿌리기도 하고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만약 용종을 발견한다면 환자 및 보호자의 동의 하에 용종 절제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특히 용종의 경우, 대장암의 대부분이 대장 용종을 거쳐서 발생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해서 발견되는 용종 절제술을 시행, 암의 발생을 예방하기도 한다. 따라서 만일 용종이 발견됐다면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Q: 대장 내시경 위험은 없는지?

A: 대장 내시경 검사에 따른 합병증은 천 명 중 한 명꼴이 안 될 정도로 희박하다. 합병증에는 투약에 따른 합병증, 출혈, 대장의 천공, 감염, 진정제 투여에 의한 호흡장애, 혈압의 급격한 변화, 사망 등이 있는데 합병증이 발생하면 응급처리를 요하며 드물게 긴급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극히 희박하기 때문에 대다수 검사 이후 문제 없이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 수면 내시경을 받았을 경우에는 수면제나 진통제 때문에 어지럽고 졸릴 수 있지만 대다수 회복실에서 30~40분 정도 누워있으면 나아진다. 가벼운 식사는 검사 직후에 먹어도 되며 만약을 대비해 검사 직후 한 시간 정도는 병원에 머물러 상태를 살피는 것이 좋다.